포스텍, 비접촉식 커넥터 ‘성능 인증서’ 취득

  • 기사등록일 : 2019-06-17



광통신 전문업체인 포스텍(대표이사 이수영)은 가혹환경에 사용이 용이한 비접촉식 광커넥터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성능인증을 받음으로써 포스텍의 기술력과 우수 제품에 대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기존 일반 광통신용 커넥터는 접촉면이 먼지에 매우 민감하여 통신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열악한 야외 환경에 최적화된 렌즈를 이용한 빔 확장형 비접촉 광커넥터는 야전의 습도 먼지 등 악천후 환경에 영향을 받지 않아 국방전술용 광커넥터로 적용되고 있다. 이 밖에도 플랜트, 방송통신, 의료, 항공 분야 등에 적용이 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된 이력이 있다.

포스텍은 광통신 커넥터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품질 및 합리적인 가격을 실현했고 보다 우수한 제품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광 관련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내수는 물론 해외 수출을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성능인증을 계기로 판로 개척에 도움이 되고 공공기관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포스텍 개요

수출유망 중소기업이며 벤처기업인 포스텍(FOSTEC INC)은 17년간 정보통신네트워크 분야에서 광통신제품을 연구개발·제조해왔으며, 2014년에는 육군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 양산업체로 선정되어 납품에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전 세계 각 지역에서도 포스텍의 광통신제품에 관심을 가져 수출백만불탑 수상 경력도 있다. 포스텍은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하고 있으며 약 60명의 직원이 재직 중이다. 웹사이트: www.foste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