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앤베이직, 중국 북경과학기술대학교와 ‘한·중 공동 프로젝트 협력 협약’ 체결

  • 기사등록일 : 2019-06-17



청중응답시스템 심플로우를 개발 및 서비스하는 주식회사 아이티앤베이직(IT&BASIC)은 10일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와 한·중 공동 프로젝트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베이징과학기술대학교는 1952년 설립돼 컴퓨터 공학, 전기, 금속, 토목 등 자연과학 계열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종합대학으로 중국 내에서 손꼽히는 국가 중점 대학교 중 하나이다.

아이티앤베이직은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법인을 운영 중에 있으며 4월 진행된 ‘한중 과학기술 혁신기관 기업가 포럼’ 우수 스타트업 IR 피칭대회에서 우승하며, 현재 중국 베이징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KIC CHINA’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중국 시장에 대한 진출 준비를 진행 중이다.

이번 협약 또한 KIC CHINA의 훌륭한 중국 네트워크를 통해 아이티앤베이직의 사업과 연관성이 있는 중국 기관을 연결해 빠른 시일 내 이뤄질 수 있었다. 아이티앤베이직은 이 과정에서 중국의 실리콘밸리라 불리는 중관촌의 여러 기관들이 함께 도움을 줬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한중 협력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며, 특히 빅데이터와 자연어 처리에 대한 공동 개발 및 협업을 통해 상생 발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경욱 아이티앤베이직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을 계기로 중국 내에서도 다양한 방향의 사업을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며 한중 산학협력의 좋은 예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티앤베이직 개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보육기업인 아이티앤베이직은 IT 기술을 통해 사람들 사이의 관계에 있어 가장 Basic한 소통 문제 해결을 위해 설립된 기업으로 국내 온라인 청중응답 시스템인 심플로우와 함께 심플레이스, 서비스심에듀 등 다양한 서비스 및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심플로우 홈페이지: www.symflow.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