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AF 재단(Darwin Aboriginal Art Fair Foundation)이 8월 2일부터 7일까지 호주 다윈에서 미술, 디자인, 문화 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DAAF 재단이 기획한 여러 행사 중 하나로 호주 원주민과 토레스 해협 도민의 예술 작품이 공개된다. ‘Darwin Aboriginal Art Fair(DAAF)’는 호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유명한 원주민 시각예술 행사로, 2022년에 16주년을 맞아 8월 5일부터 7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국제적으로 알려진 이 예술 행사와 재단은 ...
아시아 최대의 어반·스트리트 아트페어 ‘어반브레이크 2022’가 개최 3회째 만에 관람객 수 5만 명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코엑스에서 2022년 7월 21~24일 나흘간 열린 어반브레이크 2022는 국내외 어반·스트리트 예술계에서 주목받는 작가 450명의 작품 약 3000점을 120개 부스에서 선보였다. 2021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였음에도 관람객수 4만 명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어반브레이크는 2022년에는 ‘힙한 예술작품을 만날 수 있는 전시’로 입소문이 나면서 방문자 수...
한겨레출판은 영국의 예술가이자 인권 활동가 조 리폰과 국제앰네스티의 협력 기획으로 탄생한 인권 포스터집 ‘저항의 예술’(한겨레출판, 2022)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인류는 끊임없이 기존 체제와 모순, 부조리에 맞서기 위해 싸워왔다. 저항의 예술은 난민, 기후 변화, 페미니즘, 인종 차별, LGBTQ, 전쟁과 핵무기 반대 등 전 세계 7개 주요 이슈에 대해 지난 100여년간의 인권·환경 운동을 다룬 포스터들과 그에 대한 설명이 담긴 대형 화보집이다. 인류 저항과 투쟁의 역사를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엮었다. ◇영국 예술가...
컴퓨터 엔지니어로 평생을 살아온 저자가 아들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수학에 담긴 개념을 설명하는 책이 출간됐다. 북랩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수학적 현상을 아이 눈높이에서 파헤치는 ‘아빠! 수학 여행 가자’를 22일 펴냈다. ‘아빠! 수학 여행 가자’의 내용은 최준권 저자가 아들과 대화하는 형식으로 기술됐다. 아들이 커가는 시기에 따라 그 나이에 맞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곱셈과 함수부터 양자역학과 인공지능까지 우리 생활 속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무심코 지나친 수학적 개념들 속에 담긴 진짜 의미까지 파헤친다. 이를...
좋은땅출판사가 신지혜 저자와 함께 ‘동년생 엄마의 새벽 1시’를 펴냈다. ‘동년생 엄마의 새벽 1시’에서 눈여겨봐야 할 개념은 새벽 1시다. 아이가 잠들고 집안일도 끝난 고요한 시간인 새벽 1시는 신지혜 저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시간이다. 오롯이 자신을 챙길 수 있는 상징적인 시간으로 하루 중 가장 짧고 소중한 시간이라고 표현되고 있다. 그런 귀한 새벽 1시의 문을 두드리며, 신지혜 저자는 이 책에서 등장하는 고민과 사건들을 통해 세상의 엄마들에게 공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기를 돌보는 일은 쉽지 않다. 마음처럼 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