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사가 여성 시인으로 21세기 첫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이 된 루이즈 글릭의 대표 시집 ‘야생 붓꽃’, ‘아베르노’, ‘신실하고 고결한 밤’을 출간했다. ◇ 작품 소개 “그래요, 기쁨에 모험을 걸어보자고요. 새로운 세상의 맵찬 바람 속에서.” 21세기 노벨문학상의 첫 여성 시인 루이즈 글릭 2020년 노벨문학상은 미국의 여성 시인 루이즈 글릭에게 돌아갔다. 2000년 이후 여성 시인으로서는 처음이다. 1909년에 ‘닐스의 모험’으로 노벨문학상을 받은 최초 여성 작가 셀마 라겔뢰프 이후 16번째이며 1996년 비스와바 쉼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