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제11회를 맞은 스웨덴영화제가 9월 14일 부산(영화의전당), 16일 서울(아트하우스 모모)에서의 개막으로 축제의 서막을 연다. 영화제는 이어 22일 광주(광주극장), 인천(영화공간주안), 대구(메가박스 이시아점)에서 각각 개막하며 9월 25일 폐막까지 총 5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다니엘 볼벤 주한스웨덴대사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두 나라로 알려진 스웨덴과 한국은 올해 5월 칸에서 영화를 통해 영광을 공유한 바 있다. 박찬욱 감독이 ‘헤어질 결심’으로 칸 영화제 감독상, 스웨덴 루벤 외스틀룬드 감독이 ‘트라...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조현래, 이하 콘진원)은 K-콘텐츠 창작자들에게 새로운 소재 발굴을 위한 영감을 제공하고, 창작자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이야기창작발전소 스토리 창작소재 발굴과정’ 1기를 개최했다. 스토리 창작소개 발굴과정은 콘텐츠 산업 차세대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연중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국가적, 시대적, 환경적으로 한국만의 독특한 색채를 띤 ‘K-스토리’의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반과정과 심화과정으로 각각 1기, 2기 두 차례 나뉘어 개최된다. 8월 23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5일간 을지로 ...
좋은땅출판사가 ‘마을에서 행정수도까지’를 펴냈다. 수백 년 동안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왔던 서울의 기능을 다른 지역으로 나누는 일은 녹록하지 않았다. 국민들의 엇갈린 여론, 지역 간 이해관계, 법원의 판결 등 수많은 장애물이 놓였다. 그렇게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세종시가 출범한 지 어느덧 10년이 흘렀다. 세종시가 어디까지 왔는지, 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점검할 시점이다. ‘마을에서 행정수도까지’는 세종의 소리에 2014년부터 2020년까지 기고한 58편의 글을 정리해 펴낸 책이다. 책은 글 성격에 따라 ‘마...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는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연극단 옥탑방달팽이가 초연 창작 연극 ‘귀를 파는 가게’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옥탑방달팽이는 청각장애 아동·청소년의 자신감 향상 및 사회성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5월 서류 및 비대면 오디션을 거쳐 8명의 단원을 선발했다. 단원들은 6월부터 8월까지 전문 연출가의 지도 하에 공연을 준비해왔다. 감정 표현, 대본 리딩, 인물 분석과 배역 오디션이 포함된 연기 지도를 받으며 연극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연극 ‘귀를...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이 전통예술 기반 창작음악과 연극을 결합한 음악극 ‘정조와 햄릿’을 9월 9일(금) 당진문예의전당, 10월 7일(금)~8일(토) 안동문화예술의전당, 10월 21일(금)~22일(토) 경남문화예술회관(진주)에서 공연한다. 음악극 ‘정조와 햄릿’은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2016년 제작한 기획공연으로 ‘2021 의정부예술의전당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공연’ 선정, ‘2021 서울국제공연예술제’ 초청으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올 3월 지역 문화기관과 ‘우수공연 지역 공동유통을 위한 업무협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