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82년생 김지영’, 2022년 8월 백암아트홀 초연

  • Date : 2021-12-04

2016년 발간돼 국내에서만 130만부 넘게 판매된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연극으로 제작된다. 스포트라이트(대표 김민석)는 2022년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연극 ‘82년생 김지영’을 공연한다고 밝혔다. 원작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미국, 일본, 독일 등 해외 20개국에 판권 수출되며 한국 사회뿐만 아니라 동시대 전 세계에 커다란 메시지를 전했다. 미국 타임지는 ‘2020년 반드시 읽어야 할 도서 100’에 선정했다. 원작 소설 인기를 바탕으로 2019년 10월에 개봉한 동명의 영화는...


시집 ‘유리벽’ 저자 한창희 시인, ‘2021년 환경문학대상 전국대회 대상’ 수상자로 선정

  • Date : 2021-12-04

동서예향의 대표 한창희 시인이 ‘2021년 환경문학대상(전국대회)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1년 환경문학대상은 내외매일신문이 주최, 월드그린환경연합이 주관하며 중소벤처기업부, 서울특별시, 국회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회행정안전위원회, 국회외교통일위원회, 한국환경공단이 후원하고 대한적십자사가 협찬하는 행사다. 문학상 수여 행사는 2021년 12월 21일(화) 오후 4시 중구 명보아트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새로 시집을 발간한 이래 권위 있는 문학상을 받게 된 한창희 시인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다. 현재 전국의 교...


영등포시장역, 날씨가 없는 지하철 안에 날씨를 전시하다

  • Date : 2021-12-04

영등포문화재단이 영등포시장역 내 문화공간 라운지사이에서 12월 7일부터 30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전시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지하에는 계절이 없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의 시선으로 날씨와 기후를 이야기하고자 하는 홍순명 작가의 회화 전시로 변덕스러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자신의 일을 묵묵히 해내는 사람들에게 일상의 소중함을 선사하고자 한다. 전시가 열리는 영등포시장역은 1996년 개통 이후 2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된 지하철역 유휴공간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7월 31일 오픈했다. 역사 내 예술 작품 전시...


타이완플러스, 이안 감독의 ‘아버지가 제일 잘 안다’ 스트리밍 최초 공개

  • Date : 2021-12-03

새로운 글로벌 영어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타이완플러스(TaiwanPlus)가 대만의 문화, 국민, 역사의 다양성을 상징하는 영화 10편을 엄선해 구성한 프로그램인 ‘타이완 시네마(Taiwan Cinema)’를 공개했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작품 가운데 단연 돋보이는 작품은 3부작으로 이뤄진 이안(Ang Lee) 감독의 ‘아버지가 제일 잘 안다(Father Knows Best)’이다. 이 작품이 온라인 스트리밍 형태로 관객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안 감독은 ‘아버지 시리즈 3부작’으로 불리는 쿵후 선생(PUSHING...


도서출판 문학공원, 변삼학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아기의 발코니’ 펴내

  • Date : 2021-12-03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계간 ‘문학마을’로 등단해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온 변삼학 시인이 세 번째 시집 ‘아기의 발코니’를 펴냈다고 2일 밝혔다. 시집 제목이 된 아기의 발코니에서 발코니는 현대식 본 건물 밖에 붙여 달아댄 작은 공간이다. 발코니란 개념은 워낙 광범위하고 다양하다. 온갖 화초들이 많은 넓은 정원 같은 곳을 말하는가 하면, 소박하게 바깥바람과 햇볕을 쐬며 앉아 차를 마시는 아주 작은 휴식 공간을 말하기도 한다. 변삼학 시인은 시 ‘아기의 발코니’에서 아기에게는 방이 두 개 있다. 어머니의 젖 방이 그것인데, 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