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원연합회는 추진 중인 어르신문화프로그램 중의 하나로, 어르신들의 삶과 지혜를 담은 책을 발간했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나라 국민의 기대수명은 평균 83.3년(2019년 기준)으로 OECD 국가 평균인 81년보다 약 2.3년 더 긴 수치이며 2026년에는 전체 인구의 약 20.8%가 65세 이상 노인층으로, 초고령화 사회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러한 평균수명 증가에 따라 노년층의 사회적 참여기회가 확대되고 과거 돌봄의 대상으로 인식됐던 노인들은 사회, 문화, 경제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소비 주체로서 새롭게 주목도를 ...
조병화문학관(관장 조진형)은 10월 28일 안성 조병화문학관에서 ‘조병화, 그 사람 그의 시 Ⅳ‘ 경기도 문화의 날 행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 가운데 강연 동영상을 유튜브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서울중학교 시절 스승 조병화에게 직접 수업을 들은 조창환 시인은 ‘낭만과 지성의 시인 조병화’를 주제로 강연하는 자리에서 “조병화 시인은 지성과 로맨티시스트로 살았고, 멋과 낭만을 누리고 즐겼으며, 여행을 즐기고 예술을 사랑한 시인이었다”고 추억했다. 이어 “안성 편운재 현관에 걸린 ‘편운재’와 ‘백운 무언’ 액자는 자신의 장인인 검여 ...
좋은땅출판사가 ‘오, 페트리!’를 펴냈다. 이 책은 ‘오, 페트리’라는 생각이 많은 존재를 등장시켜 주변에 있는 것들을 다른 방향으로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오, 페트리는 책을 읽는 독자를 ‘도리’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친근한 친구처럼 말을 걸고, 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울에서 태어나 자라고, 현재 IT 회사에서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는 저자는 세상엔 궁금하고, 알고 싶은 것들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한다. ‘세상의 다양한 것들을 많이 보고 배우자’는 저자의 신념이 이 책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왜 지도는 항상 같은 방...
좋은땅출판사가 ‘작은먼지’를 펴냈다. 이 책은 12살 초등학생 유하린 작가가 사람을 위로하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소망과 함께 펴낸 첫 소설이다. 그림 그리기와 책 읽기, 사진 찍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는 더욱 좋아한다는 저자는 ‘작은먼지’를 시작으로 앞으로의 삶을 글로 옮기고 싶다고 말한다. 책 속에 실린 일러스트도 저자가 직접 그렸다. 이 책에서는 세상에 셀 수 없이 많이 존재하는 ‘보잘것없는 것들’이 이야기의 중심이다. 창틀 위에 내려앉은 먼지, 우산 끝에 매달린 빗방울, 바람에 날려 유리창에 붙은 단풍잎, 마당에 패인 웅덩...
IT 전문 출판사 이지스퍼블리싱은 직접 운영하는 네이버 카페 ‘Do it! 스터디룸’에서 자율적으로 공부하는 사람들의 모임인 ‘Do it! 공부단’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Do it! 스터디룸은 2015년 6월에 개설돼 약 1만8000명이 가입했으며, 같은 도서로 공부하는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교류하고 있다. Do it! 공부단은 본인이 가진 ‘Do it! 시리즈’나 ‘된다! 시리즈’의 학습 계획을 세우고 공부 장면을 인증하면 본인이 원하는 다음 학습 도서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학습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지연 이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