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제주에서 사라진 로컬 브랜드 한림수직이 2022년 되살아났다. 제주를 기반으로 한 콘텐츠 큐레이션 기업 콘텐츠그룹 재주상회(대표 고선영)와 친환경 패션 제조, 유통 전문 사회적 기업 아트임팩트(대표 송윤일) 그리고 제주 농촌 지역의 발전과 지역민의 복지 향상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이시돌농촌산업개발협회(이사장 마이클 리어던)가 함께 한림수직 재생 프로젝트의 포문을 여는 ‘한림수직: 되살아난 제주의 기억’ 제주 전시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한림수직은 성 이시돌 목장에서 기른 양들의 털을 이용해 스웨터와 카디건,...
좋은땅출판사가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를 펴냈다. 이 책은 난치질환을 앓는 아이의 어머니가 아이를 통해 만난 하나님과 그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묵상 에세이다. 저자의 아들 예준이는 미토콘드리아 근병증이라는 난치질환을 앓고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세포 안에 있는 작은 기관으로 에너지 생산에 가장 중요한 소기관이다. 이 병의 증상은 근육 약화, 경련, 심장이나 장 기능 약화로 인한 수명 단축 등이 있다. 확실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아 완치법 또한 아직은 존재하지 않는다. 고난은 고통이며 삶을 피폐하게 한다. 하지만 이샘물 ...
바른북스 출판사가 소설책 ‘데미안을 찾아서 2권’을 출판했다. 1편 ‘데미안을 찾아서’는 주인공 민(敏)의 어린 시절부터 대학까지의 성장 과정을 그린 장편소설이지만 ‘데미안을 찾아서 2’는 제대한 민이 성숙한 모습으로 삶을 헤쳐나가는 과정을 그린 순수문학 작품이다. 진리를 찾고자 고뇌하면서 사랑과 죽음, 그리고 선과 악의 경계선에서 진정한 인간의 참모습을 바라본다.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상을 주제로 자신의 이야기처럼 느껴질 것이다. 부산과 뉴욕, 인도를 배경으로 애틋한 사랑, 인간의 미묘한 감정, 자연의 완벽한 아름다움...
좋은땅출판사가 ‘고구려의 아이’를 펴냈다. ‘고구려의 아이’는 1만여 권의 책을 읽었으며, 사회를 위한 따뜻하고 포근한 책을 내놓고 싶은 마음으로 노랫말 모음집과 동요동시집을 꾸준하게 짓고 있는 우정태 저자의 16번째 책이자 8번째 동시집이다. 우정태 저자는 지금까지 1400개가 훌쩍 넘는 작품을 발표했으며, 한국아동문학회와 시와창작에서 신인상을 받고 오늘의 작가상을 받은 대한민국 문학인이다. 지은 책으로는 노랫말 모음집 ‘할래’와 ‘미쳐미쳐’가 있고 동요동시집으로는 ‘휘파람을 불면’, ‘우리는’, ‘이 세상을’, ‘엄마아빠...
바른북스 출판사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이해와 실무’를 출간했다. “중대재해가 나면 CEO가 감옥 간다”는 맞는 말일까. 중대재해처벌법이 정하는 의무는 태생적으로 포괄적이고 추상적이다. 행·사법적 판단을 통해서 획정되겠지만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 법의 배경과 취지를 이해하고 이행 전략을 세우는 실무적인 대비가 필요하다. 안전보건 전문가와 법 전문가가 법 취지를 살려 조문을 꼼꼼히 해석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고용노동부의 해설서와 각종 가이드라인을 반영했다. 이 책은 대표이사, 지자체장, 공공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