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북스가 새로운 소비권력 5070이 만들어갈 시니어 시장을 분석한 ‘2022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를 출간했다. 많은 기업이 약 23억 명에 달하는 MZ세대를 잡기 위해 힘을 쏟고 있지만 흥미롭게도 MZ세대는 주력 소비자가 아니다. 표면적으로는 미디어, 유행, 트렌드를 이끄는 것처럼 보이지만 경제적 주도권을 쥐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존하는 세대다. 실제 강한 소비력을 갖고 무섭게 성장하는 소비자는 바로 50·70, 시니어세대다. 이들은 전 세계 부(富)의 절반 이상을 소유하고 있다. 또한 사회 곳곳에서 왕성한...
문화사거리는 11월 24일부터 12월 4일까지 홍대 엷은남빛 갤러리에서 대학생 및 청년 예술가들의 가능성을 보여준 ‘유니브페스티벌 전시회’가 개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마포구가 후원하고 홍대 걷고싶은거리 상인회가 주최, 문화사거리와 2021 유니브엑스포 서울 조직위원회가 주관했다. 유니브페스티벌은 대학생활박람회를 개최하는 ‘유니브엑스포 서울’의 스핀오프 행사로, 공연·부스·전시의 세 가지 콘텐츠로 구성됐다. 코로나19로 대학 생활을 마음껏 즐기지 못한 청년들을 위해 마련된 ‘대학축제 재현의 장’이다. ...
도서출판 문학공원이 12월 6일 안산시낭송예술인협회(회장 임진이)가 앤솔로지 창간호 ‘그토록 많은 이별을 하고’를 펴냈다고 밝혔다. 안산시낭송예술인협회(약칭 안시예)는 시낭송가들이 안산시에 근거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단체로, 2019년에 창립돼 1주년 기념으로 상록구청 시민홀에서 천상병 시극과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1년에 한 번씩 자작시낭송대회를 연다. 매월 강사를 초빙해 시낭송 역량 강화에 힘쓰는 한 편 시창작 강의도 함께 진행해왔으나 요즘엔 코로나19로 인해 월례회의는 온라인으로만 진행하고 있다. 임진이 회장은 발간사를 통...
국제 개발협력 애드보커시 시민단체 발전대안 피다(대표 한재광)는 12월 15일(수)부터 한 달간 시민 참여 사진전 ‘삶이 흐르는 강 MEKONG(메콩)’을 개최한다. ‘메콩강과 함께하는 6개국 107명 공감 사진전’이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 사진전은 발전대안 피다가 사진 치유자 임종진 달팽이사진골방 대표와 함께 ‘개발과 인권의 관계’에 대한 그간의 고민을 풀어내는 장이다. 한국과 라오스, 미국,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6개 나라 출신의 평범한 시민들이 각자가 보고 경험한 메콩강과 메콩 지역의 삶, 강이라는 공간과 자신의 ...
출판사 피와이메이트에서 ‘제갈량, 그와 다시 마주하다’(류종민 지음)를 출간했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삼국지 속 인물을 꼽으라면 단연 제갈량일 것이다. 우리가 보통 알고 있는 제갈량의 모습은 요술로 동남풍을 불게 하고 별자리로 미래를 예측하는 그야말로 신에 가까운 인간이다. 그러나 이러한 모습들은 모두 소설가 나관중이 삼국지연의를 지으며 창작해낸 허구의 모습들일 뿐이다. 저자는 제갈량을 우리에게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가장 잘못 알려진 인물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제갈량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