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출판사는 프랑스 대혁명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장 자크 루소의 대표 저서 ‘인간 불평등 기원론’을 출간했다. 이 책은 ‘불평등의 기원이 무엇이며, 불평등이 자연법에 의해 허용되는가’라는 질문에 루소가 내놓은 답이다. 루소는 자연 상태와 사회 상태를 구별해 사회 상태가 만들어내는 불평등에 주목했고, 사회가 인간 간에 불평등을 심화시킨다는 점을 비판하며, 가장 큰 악이라고도 평했다. 루소는 자연 상태의 불평등이 아닌 사회 상태의 불평은 인간을 노예로 바꿔버리는 것이라고 말한다. 루소는 자유를 인간이 향유할 수는 있지만, 그 누구...
예스24 2월 2주 종합 베스트셀러에서는 가수 양준일의 포토에세이 <양준일 MAYBE 너와 나의 암호말>이 2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아카데미 4관왕을 달성한 영화 기생충의 기록을 담은 <기생충 각본집 & 스토리보드북 세트>가 새롭게 2위에 올랐고 인기 크리에이터 ‘흔한남매’의 세 번째 이야기 <흔남남매 3>이 전주 대비 한 계단 올라 3위를 차지했다. 어린이를 위한 추리 동화 시리즈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 9>가 전주 대비 두 계단 내려 4위를 기록했고 역사, 문화, 미술, 과학 ...
바른북스 도서출판사는 도서 ‘인도 춤’을 출간했다. ◇책 소개 이미 독자들은 불교, 힌두 철학, 힌두 신화, 문화, 미술, 요가를 비롯하여 여행까지 인도와 관련된 다양한 서적을 접할 수 있다. 그러나 인도 춤에 한정해서 보자면 관련된 전문 서적을 찾기 힘들다. 고대 인도의 건축, 조각상, 회화, 문학, 음악과 춤은 각각의 방식으로 발전되고 진화하였으나 이들 개별적인 콘텐츠는 종교와 철학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서로 밀접한 관계로 이루어져 있다. 대부분의 출판된 인도 관련 서적은 크게 보자면 힌두교를 중심에 두고 궤를 같이한다....
좋은땅출판사는 ‘십일조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증거물’을 출간했다. 물질만능주의 풍토가 짙어지며 성도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십일조 때문이다. 매달 월급 받는 날 ‘십일조를 낼 것인가 말 것인가’로 갈등하는 성도들이 적지 않다. 하지만 저자는 분명히 말한다. 십일조는 하나님께 드려야 할 승리의 증거물이라고. 또한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는 증거물이라고 말이다. 십일조의 본질은 사람에게 맡겨졌으나 죄로 말미암아 사단에게 빼앗긴 만물과 세계를, 회개로 의롭게 된 성도에게 하나님의 권능을 덧입혀 주어 다시금 그것을 되찾...
좋은땅출판사는 ‘우리는 슬프지 않아야 한다’를 출간했다. 저자 안은정은 세상을 아름답게만, 축복으로만 바라보지 않는다. 그녀에게 세상은 힘겨운 현실과 아픈 기억으로 점철된 곳이다. 하나, 그녀는 그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아낸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버거울지 모르나 그 아픔이 있었기에 우리는 일상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과 공간을 이루는 모든 것들과 함께할 수 있어 세상이 아름다울 수 있었다. ‘우리는 슬프지 않아야 한다’에는 그녀가 말하는 일상속의 소중함과 그 일상을 바라보는 냉철하고도 반성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