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문화청이 외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공항 등지에서의 일본문화 미디어 예술 발신 사업’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이니셔티브를 개시했다. 간사이 국제공항 전시장 개요 일정 : (1단계) 2020년 2월 16일 일요일부터 3월 31일 화요일까지 (2단계) 2020년 3월 초부터 3월 31일까지 장소 : 간사이 국제공항(오사카 이즈미사노시) 제1 여객터미널 국제선 도착층 로비 남북 통로(1단계) JR 간사이-공항역(2단계) 콘텐츠 : 아티스트 마나베 다이토(MANABE Daito)와 나카야마 아키코(NAKAYAMA Akiko)...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정성숙)은 애니메이션과 국악라이브가 함께하는 ‘동화음악회-또 잘못 뽑은 반장’을 2월 6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선보인다. 입학과 개학으로 새로운 출발을 앞둔 아이들에게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한 지혜를 나누는 이은재 동화작가의 ‘또 잘못 뽑은 반장’이 국악극으로 무대에 오른다. 존재감 없던 주인공의 좌충우돌 반장생활기를 보며 자연스럽게 리더십과 배려, 성실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공연의 백미는 캐릭터에 입체감을 더한 국악이다. 국악계가 주목하는 젊은 작곡가 최덕렬 음악감독이 6개의 주제...
화성시문화재단(대표이사 최형오)은 2월 12일까지 2020 지역예술활동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예술 활성화를 위해 경기문화재단과 협업하여 운영하는 총 사업비 2억8700만원의 매칭 사업으로 화성시 및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지원분야는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등 장르를 구분하지 않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예술단체·예술인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서류심의와 면접 과정을 거쳐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화성시문화재단은 2019년 본 사업으로 총 22개의 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지원하였...
한국장애예술인협회가 2020비전을 장애인예술 대중화로 정하고 20일 美캠페인 명예 대사로 이상봉 패션디자이너를 위촉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홍익대학교 패션대학원 이상봉 원장은 “그동안도 소외계층에 관심이 많았는 데 장애예술인들의 뛰어난 예술성이 인정을 받지 못하여 많은 어려움 속에 있다는 것을 전해 들었다”며 선뜻 명예 대사 제안을 받아들였다. 또한 이상봉 원장은 “선진 외국에서는 각종 공연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출연하는 데 우리나라는 관객이 거의 없는 장애예술인들만의 무대가 만들어지는 현실이 무척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극단 돌파구는 2020년 첫 작품으로 그동안 많은 관심을 받아온 작품 ‘XXL레오타드 안나수이 손거울’을 선보인다. 이 작품은 2015년 ASAC B성년 페스티벌에서 초연작으로 선보이며 10대들의 삶에 위로를 던져주며, 과도한 경쟁에 내몰린 청소년들이 끝자락에서 마주하는 우정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창신동’, ‘날숨의 시간’ 등을 쓴 박찬규 작가와 ‘목란언니’, ‘나는 살인자입니다’, ‘날아가 버린 새’ 등의 전인철 연출이 만나 특별한 청소년이야기를 보여주며 어떤 상황에서든 불평 없이 어른들을 따라야 하는 청소년들...